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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 가능성이 희박한 강력사건을 맡기 위해 특수사건 전담반 TEN이 꾸려진다. 냉철한 팀장 여지훈, 베테랑 형사 백도식, 심리를 읽는 남예리, 신참 박민호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단서에 접근한다. 평범한 수사로는 잡을 수 없는 범인들과 맞서며, 네 사람은 잔혹한 사건 이면의 숨겨진 동기를 파헤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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