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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맨틱한 건 노을이 아닌 다시는 오지 않을 이 순간일지도. 노을빛에 변하는 바다색처럼 일렁이는 마음들. 밤이 찾아와도 파도는 거세져만 가고. 참가자들의 앞에 차려진 이 수상한 만찬은 누구를 위한 이별의 식탁인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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